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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ble School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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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Edible Schoolyard에 가입하여 자연주의 융합수업을 도입/개발

"The mission of the Edible Schoolyard Project is to build and share an edible education curriculum for kindergarten through high school. Our vision is for gardens and kitchens to become interactive classrooms for academic subjects, and for every student to have a free, nutritious, organic lunch. If this program is integrated into schools, the curriculum could transform the health and values of every child in America."

에더블 스쿨야드 프로젝트의 미션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는 학교들에 "먹을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전은 정원과 부엌이 교과과정을 위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또 하나의 교실이 되고, 모든 학생들이 무료로 영양가있는 유기농 점심식사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학교들에 도입된다면, 이 커리큘럼은 미국의 모든 아이들의 건강과 가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앨리스 워터스 (Alice Waters)
ESY 창시자 (Founder of the Edible Schoolyard Project)

"To spend time in an Edible Schoolyard is to realize how much more is going on here than teaching kids how to garden or cook. Kids begin to learn about food in all its dimensions – as an edible medium of culture, science, ecology, and even social justice. The Edible Schoolyard is an eloquent and practical answer to some of the most pressing questions facing us as a society."

에더블 스쿨야드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텃밭을 가꾸고 요리하는지를 단순히 가르치는 것 그 이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은 음식에 대해서 모든 측면에서 배우기 시작합니다 - 먹을 수 있는 문화, 과학, 생태학, 그리고 사회의 정의를 위한 요소로서 말이죠. 에더블 스쿨야드는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설득력있고 실질적인 대답입니다.

마이클 폴런 (MICHAEL POLLAN)
기자 및 작가 (Journalist and Author)

ESY는 텃밭과 주방이 교실이 되어 학생들이 자연의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여 언어와 수학, 과학은 물론 영양교육과 인성교육을 접하고, 팀워크와 리더십,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에더블교육에서 개발하는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아이들이 자연의 가치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ESY 과정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ESY 교육과정을 통해 텃밭에 직접 씨를뿌리고, 가꾸고, 재배하는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비로소 한 생명체의 생명주기를 경험하게 되고,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되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요리해 보면서 각국의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Garden - Kitchen - Making mathematics delicious

에더블교육이 도입한 자연주의 교육은 1996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지역의 유명 유기농 쉐프인 Alice Waters가 개발한 ESY 프로젝트에 그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때부터 Alice Waters는 땅과 아이들의 연결, 그리고 자연의 다양한 소재들과 교과목의 연결을 주장하였으며 이러한 혁명적인 발상은 학생들로 하여금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어 점심으로 먹는 교육과정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텃밭과 주방은 자연스럽게 교실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생명체의 주기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음식과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 에더블빌리지는 Edible Schoolyard Project(ESY)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이중언어 유아교육기관입니다.


ESY는 텃밭과 주방이 교실이 되어 학생들이 자연의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여 언어와 수학, 과학은 물론 영양교육과 인성교육을 접하고, 팀워크와 리더십,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에더블교육은 Edible Schoolyard Project(ESY)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자연친화적인 ESY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텃밭에 직접 씨를뿌리고, 가꾸고, 재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비로소 한 생명체의 생명주기를 경험하게 되고,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되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요리해 보면서 각국의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에더블교육에서 개발하는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아이들이 자연의 가치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ESY 과정이 연계되어 있습니다.